무등일보

새벽 도심 한복판서 강도행각 벌인 50대 검거

입력 2022.05.25. 10:33 수정 2022.05.25. 12:21 댓글 0개

새벽에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A(55)씨를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40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50대 여성 B씨를 때린 뒤 핸드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B씨의 핸드백에는 휴대전화와 현금 등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예지기자 foresigh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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