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부적절 과거행적 도마위

입력 2022.05.25. 15:50 수정 2022.05.25. 16:08 댓글 0개
장흥 부군수 시절 7억여원 보상금 부풀려 지급
방송 토론서도 ‘묵묵부답'
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의 공직시절 당시 부적절한 행적이 방송토론회 도마위에 올랐다.

김재무 후보는 지난24일 광양시장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정 후보 가 장흥군 부군수 시절 전복양식장 보상 측정금액을 7억2천만원을 부당하게 부풀린 사실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지만, 정인화 후보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정 후보가 장흥 부군수로 재직하던 당시 양식장 보상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해 수십억원의 보상금을 타도록해 감사원에 적발됐다. 김 후보 측은 당시 정 부군수는 연륙교 가설공사로 폐업하게된 전복양식장과 관련, 양식장 피해액이 1차 감정에서 8억천여만원으로 감정되자 다른 감정평가사에게 다시 감정을 의뢰하게 해 최종 보상액이 15억3천여만원으로 7억 2천여만원을 부풀려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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