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병노 담양군수 후보, '통합·소통' 행정 강조

입력 2022.05.25. 15:48 수정 2022.05.25. 16:11 댓글 0개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는 25일 "민선 8기 담양군정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소통'과 '통합'이 돼야 한다"며 다양한 '소통행정' 도입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리 담양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도 기득권이나 특권층이 지역사회를 좌지우지 해오면서 주민갈등 심화와 계층간 양극화를 겪어 왔다"며 "과감한 열린행정을 통해 이같은 폐단을 없애고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무원과 지역민이 함께 해야하고, 세대가 함께 해야하고, 계층이 함께해야 한다"며 "상시 사랑방 좌담회, 현장 간부회의 확대, 소통플랫폼 구축하며 지역민들의 여론을 상시 수렴할 수 있도록 기존 SNS 소통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지역민들이 손쉽게 담양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적극행정 면책제도 시행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담당제 확립 및 합리적 권한 이양과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으로 새로운 공직문화의 자긍심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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