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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자···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

입력 2022.06.02. 01:24 댓글 0개
[무안=뉴시스]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자. (사진 제공 = 김 당선자 사무소)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장석웅 현 교육감을 제치고 전남교육감에 당선된 김대중(60) 당선자는 곡성 삼기 출신이다.

김 당선자는 곡성 통명초·삼기중학교·동신고와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석사, 목포대대학원 국어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목포정명여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전교조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5년 만에 해직됐다. 김영삼 정부 때 전교조 탈퇴를 조건으로 복직이 허용됐지만, 김 당선자는 이를 거절했다.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김 당선자는 목포시의회에서 3선 의원을 지냈다. 목포시의회 의장을 지내면서는 무상급식이란 화두를 던져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2003년 의장 시절에는 전남 남북교류협의회 소속으로 평양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빛 정책을 홍보하고 남북 화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목포 YMCA사무총장과 목포청소년수련관 관장 등 청소년과 함께 하는 시간도 보냈다.

직선 1·2기 교육감 시절에는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으로 재직했다.

2019년 30년 만에 목포제일중 교사로 복직, 교사생활을 하다 학교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전남교육감 출마를 결심했다.

▲1961년 곡성 삼기 출생 ▲곡성 통명초·삼기중학교·동신고·전남대 철학과 졸업 ▲목포대 경영행정대학원 석사·목포대 대학원 국어국문과 박사과정 수료 ▲목포 정명여고 교사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 ▲목포시의회 3선 의원·목포시의회 의장 ▲목포 YMCA사무총장·목포청소년수련관 관장 ▲전남교육감 비서실장 ▲목포제일중 교사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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