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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0일 456명 확진···진정세 확연

입력 2022.06.21. 08:28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세 자릿수에 머물며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상 접촉과 요양 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80명·전남 276명으로 합쳐 456명이다.

광주·전남 확진자 수는 지난 12일 799명, 13일 513명, 14일 484명, 15일 426명, 16일 395명 17일 343명, 18일 346명, 19일 227명을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진정 국면 속에서 확진자 수가 소규모 증감을 반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기준 광주 입원 환자·재택 치료 환자는 각 11명·139명이다. 사망자는 없었다.

전남에선 전날 진도·신안을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랐다.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47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과 20대가 각 46명(16.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43명(15.6%), 50대·10대 각 42명(15.2%), 30대 33명(12%), 10대 미만 24명(8.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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