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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엄지 골절' 필라델피아 하퍼, 부상자 명단 등재

입력 2022.06.27. 10:04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필라델피아, 미키 모니악 콜업

[샌디에이고=AP/뉴시스]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왼쪽)가 2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상대 투수 블레이크 스넬에 왼 엄지를 맞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2.06.22.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30)가 손가락 골절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하퍼를 10일짜리 IL에 등재했다"고 전했다.

하퍼는 전날(2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 경기 중 두 번째 타석에서 부상을 입었다.

상대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던진 97.2마일(약 156.4㎞) 직구에 왼 엄지를 그대로 맞았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다 교체됐다.

매체는 하퍼가 왼 엄지 골절상을 입었다고 전하면서 필라델피아에서 전문의를 만나야 더 정확한 부상 정도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던 하퍼의 이탈은 필라델피아에 더욱 뼈아프다.

하퍼는 올 시즌 64경기에서 타율 0.318, 15홈런 48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4월 타율 0.253로 저조한 출발을 했지만 5월 타율 0.347, 6월 타율 0.359로 계속해서 페이스를 올리던 중에 만난 부상이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미키 모니악을 콜업했다. 모니악은 올해 빅리그 9경기에서 타율 0.160(25타수 4안타) 1타점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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