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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진압대원 현행 2벌 지급…즉시 개정
전문세척관리시스템도 전면 시행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화재 출동이 많은 소방관서의 소방관에게 방화복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이 적용될 예정이다.
소방청은 방화복 관리 체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소방장비 분류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방화복의 경우 진압대원은 개인별 2벌씩, 행정요원 및 구급대원은 개인별 1벌씩 지급한다.
단 화재 출동이 많은 소방서의 진압대원들은 현행 2벌의 방화복 수량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있어, 소방청은 관련 규정 개정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규정 개정 전이라도 출동이 많은 소방관서는 방화복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부 전문세탁업체에 방화복 세탁을 위탁하는 방화복 전문세탁관리 시범사업을 전국 12개 시도, 60개 소방서에서 추진 중이다.
내년부터는 전국 모든 소방관서에서 전문세척관리시스템이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열과 불꽃, 화학 및 미생물 등으로부터 소방대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방화복 성능개선 연구용역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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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98년생 책에는 없는 세상이치를 알아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9일 화요일(음력 7월 12일 갑오)▶ 쥐띠48년생 밋밋했던 일상에 변화를 가져보자.60년생 들을 말이 아니면 한 귀로 흘려내자.72년생 어렵고 답답했던 시간이 지나간다.84년생 잘한다, 멋있다. 칭찬을 들어보자.96년생 치솟는 자신감 푸른 꿈에 도전하자.▶ 소띠49년생 묵혀있던 숙제 마무리를 해내자.61년생 우연한 만남이 사랑으로 이어진다.73년생 걱정이 반 이었던 성공이 잡혀진다.85년생 불만과 아쉬움은 속으로 눌러내자.97년생 난감한 상황에서 지혜를 꺼내보자.▶ 범띠50년생 몸이 기억하는 경험을 꺼내보자.62년생 편견이 쌓고 있는 담을 허물어내자.74년생 굳은 표정 그대로 쉽게 보이지 말자.86년생 엄연히 다른 것과 선을 그어내자.98년생 책에는 없는 세상이치를 알아내자.▶ 토끼띠51년생 사소한 의견차이 약자가 되어주자.63년생 깔끔한 정리로 내일을 다시 하자.75년생 쓴 소리 들어도 처음을 지켜내자.87년생 특별한 자리에서 인기몰이 해보자.99년생 누구 탓하는 변명 미움이 되어 온다.▶ 용띠52년생 잔치는 끝나고 숙제가 남겨진다.64년생 급하다 서두르면 약점이 잡혀진다.76년생 잠시 하는 위기 긍정으로 맞서보자.88년생 눈물이 먼저 오는 축하를 받아보자.00년생 보석 같은 제안 악수를 나눠보자.▶ 뱀띠41년생 무거웠던 고민 소리 없이 사라진다.53년생 쉽게 풀리지 않는 긴장을 지켜내자.65년생 뭐든지 열심히 점수를 얻어내자.77년생 십시일반 도움이 급한 불을 꺼준다.89년생 머리카락 보일까 꼭꼭 숨어내자.01년생 아름다운 유혹에 흠뻑 취해보자.▶ 말띠42년생 경사스러운 소식 만세가 불려진다.54년생 웃음을 찾아주는 대답을 들어보자.66년생 느리고 천천히 여유를 보여주자.78년생 기대치를 낮추고 거래에 응해보자.90년생 정상의 기쁨을 마음껏 누려보자.02년생 지금 이대로의 행복을 지켜내자.▶ 양띠43년생 흥겨운 재미 동심으로 돌아가자.55년생 달리 없는 방법 주변 힘을 빌려보자.67년생 무심코 하는 실언 화를 자초한다.79년생 불청객 방문에도 미소로 응대하자.91년생 모래 위에 집짓기 허상을 깨어내자.03년생 언제나 했던 준비 기회가 되어준다.▶ 원숭이띠44년생 조직을 위한 악역 핀잔을 들어보자.56년생 다행이다 싶은 차선을 가져보자.68년생 착한 정성으로 이웃을 돌아보자.80년생 최고가 되기 위한 목표를 가져보자.92년생 무모한 용기 비싼 값 치러야 한다.▶ 닭띠45년생 한껏 자부심에 상처가 깊어진다.57년생 전성기 솜씨로 박수를 받아내자.69년생 단단한 결심으로 주변정리 해보자.81년생 만족스러운 결과 콧대를 높여보자.93년생 아니다 하는 결론 등을 보여 내자.▶ 개띠46년생 중간 역할은 책임으로 돌변한다.58년생 고맙고 감사한 선물을 받아보자.70년생 불편한 사이와도 머리를 맞대보자.82년생 우쭐했던 방심 낙제점을 받아낸다.94년생 씩씩한 이별인사 각오를 다시 하자.▶ 돼지띠47년생 희망으로 뿌린 씨 결실을 볼 수 있다.59년생 깎아 달라 흥정 모른 척 외면하자.71년생 하늘이 내린 기회 날개가 펼쳐진다.83년생 그림으로 그렸던 시작에 나서보자.95년생 사서하는 고생 본전도 못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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