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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윤 대통령·기시다 만남 고대···북한 문제 논의"

입력 2022.06.28. 21:12 댓글 0개
[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 탑승 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2.06.2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한국·일본 정상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미국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3자 회담을 포함해 나토에서 인도태평양 정상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담은 지난달 서울과 도쿄 회담에서 나눈 대화를 추가로 이어가고 북한과 관련한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일은 나토 회원국이 아니지만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받았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한일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도 회의에 초청받아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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