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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잠수 교육 받던 60대 이틀째 실종···해경 수색

입력 2022.07.29. 16:50 댓글 0개
[고흥=뉴시스] 이영주 기자 = 29일 여수해경이 전날 오후 2시 49분께 고흥군 포두면 남성리 목섬 앞 약 50m 해상에서 사라진 A(62)씨를 찾고 있다. (사진 = 여수 해양경찰서 제공) 2022.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이영주 기자 = 잠수 교육을 받던 60대 남성이 이틀째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9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9분께 고흥군 포두면 남성리 목섬 앞 약 50m 해상에서 잠수 교육생 A(62)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4척, 항공기 1대, 민간구조선 4척 등을 동원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실종 직전 A씨는 다른 교육생 2명과 함께 잠수복·산소통 등을 착용한 채 입수, 잠수 교육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인근에서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A씨를 발견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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