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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밥·분식 배달음식점 점검···"식중독 예방"

입력 2022.08.05. 17:06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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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는 김밥 등 분식 판매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일제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하절기 식중독 등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개 반 20명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중독 발생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김밥·분식 판매 배달전문음식점이다.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보관기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배달함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김밥 등을 수거해 살모넬라·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식품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다.

광주시는 2분기까지 배달음식점 256곳을 집중 점검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1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취급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이다.

허경 광주시 위생정책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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