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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재유행' 광주·전남 연일 6000명대 확진

입력 2022.08.07. 08:09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지난달부터 급증세…8월 첫 주만 3만3260명 확진

[광주=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한 26일 광주 북구 상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통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뉴시스] 변재훈 기자 =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국면에 접어든 광주·전남에서 하루 확진자가 연일 6000명 대를 넘기고 있다.

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3415명, 전남 3288명 등 총 6703명이다.

광주·전남에서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확진자가 급증했다.

최근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추이는 지난달 27일 4887명, 28일 4747명, 29일 4488명, 30일 4479명, 31일 2943명, 8월 1일 5780명, 2일 7188명, 3일 6575명, 4일 7281명, 5일 6436명 등으로 나타났다.

앞서 5월에는 하루 확진자가 1000~2000명 대, 6월 300~800명대로 감소했으나 여름 휴가를 맞은 7월부터 줄곧 감염 증가세다.

월별 확진자로 따져도 5월 6만3752명, 6월 1만3820명, 7월 7만1027명이었다. 이달 들어 첫 주에만 3만3260명을 기록했다.

전날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581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도 감염자 1명이 숨져 519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광주 2명, 전남 19명이다.

전남 22개 전 시군 별 확진자 수는 여수 627명, 순천 520명, 목포 441명, 광양 275명, 나주 240명, 무안 171명, 화순 120명, 고흥 104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해남 92명, 영광 87명, 장흥 86명, 담양 71명, 완도 61명, 영암 54명, 장성 53명, 강진 52명, 곡성 48명, 보성 44명, 신안 41명, 구례 38명, 함평 35명, 진도 28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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