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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사태경보, 홍천·횡성·철원 주의보 발령

입력 2022.08.09. 07:54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권역별 기준 토양함수량에 따라

80% 도달 시 주의보, 100% 도달 시 경보 발령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8일 오후 강원 춘천시 한국수력원자력㈜ 의암수력발전소 댐 수문에서 물이 방류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철원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춘천, 화천, 홍천·인제·양구·평창 평지, 횡성, 원주, 중부·북부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5시에는 영월과 정선 평지, 남부 산지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다. 2022.08.08. photo31@newsis.com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 춘천에 산사태경보가 발령됐다.

9일 산림청에 따르면 홍천과 횡성, 철원에는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

산사태 예보는 해당 지역에 내린 강수량과 토양의 수분 함유 정도를 나타내는 토양함수지수를 분석해 읍면동 단위로 제공되는 산사태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상황 판단에 따라 발령된다.

권역별 기준 토양함수량에 따라 80% 도달 시 주의보, 100% 도달 시 경보가 발령된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김영혁 과장은 "누적 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응급조치 등을 통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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