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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8000명대 넘어서···휴가철 이후 최다

입력 2022.08.09. 08:31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8일 일일 확진자 광주 3461명·전남 5016명

지난달 말 4000~5000명대서 빠른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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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재확산 양상이 뚜렷한 광주·전남에서 일일 확진자가 8000명 대를 넘어섰다.

9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3461명·전남 5016명으로 총 8477명이다.

광주와 전남에선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확진자가 급격히 늘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6월 300~800명 대를 유지했지만 휴가철인 7월 말부터 4000~5000명 대로 급증했다.

이달 들어 확진자는 지난 1일 5780명, 2일 7188명, 3일 6575명, 4일 7281명, 5일 6436명, 6일 6703명, 7일 4042명 등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광주에선 확진자 3명이 숨졌다. 전남에서도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5명, 전남 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선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감염 확산세가 다음 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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