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충전 중 전동킥보드 '펑'...북구 노래방 화재

입력 2022.08.16. 10:29 댓글 1개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2분께 일곡동 건물 지하 1층 모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노래방 카운터 앞에는 불에 탄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었으며 영업 시작 전이라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40명을 동원해 진압 1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과 발화점을 토대로 충전하던 전동킥보드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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