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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9월 독서의 달' 운영 등

입력 2022.08.17. 16:51 댓글 0개
[광주=뉴시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를 주제로 9월 독서의 달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를 주제로 9월 독서의 달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독서퀴즈(책 제목 초성퀴즈)를 비롯해 동화속 요리교실, 도전 요줌(Zoom) 독서, 일요스토리텔링 웰컴(welcome)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또 책과 함께 하는 오감만족, 책그린 프로젝트, 작가와의 만남, 영어놀이연극, 도서대출 두배로 일주일, 북 스텝핑, 연체자 해방, 테마도서 및 원화 전시 등도 펼쳐진다.

독서퀴즈와 독서줌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각 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하고 추가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 등이 수여된다.

각 자료실은 다음달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서대출권수가 두 배로 확대되며 지난해 잡지 무료 나눔, 테마도서 전시 등이 진행된다.

◇빛고을고 '평화의 소녀상 전시·미디어 파사드'

[광주=뉴시스] 빛고을고등학교는 오는 19일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의 불법성을 알리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빛고을고등학교는 오는 19일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의 불법성을 알리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6m 크기의 대형 풍선아트 조형물이 전시되며 평화의 소녀상이 지닌 역사적 의미 강연, 아리랑 변주곡에 맞춘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

빛고을고는 지난 2019년 예술드림 거점학교로 선정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광복절 77주년과 8·14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이해 예술과 더불어 역사의식을 제고하고자 평화의 소녀상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기획했다.

◇조선대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공모전

조선대학교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은 다음달 30일까지 '제3회 올해의 작가상'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은 다음달 30일까지 '제3회 올해의 작가상'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조선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 예술 관계자들의 추천으로 선정됐던 방식과 다르게 3회부터는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4명의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전시회 기회가 제공된다.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선대 미술대학 출신(만 45세 이상 55세 이하)은 장르 구분 없이 공모할 수 있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조선대미술관운영위원회와 전문 교수진이 진행한다.

한편 조선대 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은 지난 2018년 시작돼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으며 2회 동안 10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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