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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학교 41%, 9월 대면 수업 재개

입력 2022.08.18. 07: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지난 6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학교 10곳 중 4곳이 오는 9월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세르히 슈칼레트 우크라이나 교육부 장관은 "(학교와 대학 등) 교육기관의 41%가 전통적인 형태로 수업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특히 "르비우 지역 83%, 체르니브치 지역 78%, 키이우시 68%가 대면 형식의 교육 과정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다른 지역도 오프라인 수업을 위해 적절하고 안전한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에는 대피소가 있을 것"이라며 "교장은 건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기 위해 학부모들을 초대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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