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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진정세' 광주·전남 25일 909명 확진

입력 2022.09.26. 07:49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추석 연휴 다음날인 13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PCR 진단 검사 검체통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보건소 제공) 2022.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뉴시스] 변재훈 기자 = 주말 영향으로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미만으로 크게 줄며 감염 진정세를 이어갔다.

2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466명, 전남 443명 등 통틀어 909명이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9일 2470명 이후 줄곧 감소세다. 20일 2464명, 21일 1972명, 22일 1650명, 23일 1636명, 24일 1387명이다.

특히 전날은 검체 채취가 급감하는 주말 영향까지 맞물려 하루 전과 비교해 감소 폭이 컸다.

전날 기준 광주 지역 확진자 중 위중증 환자는 12명, 병원 입원 치료자는 5명이다. 526명은 재택 치료 중이다. 또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659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선 강진·신안을 뺀 2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며 병상가동률은 27.4%다. 하루 사이 확진자 2명이 숨져 전남 지역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누계 698명이다.

시·군 별 확진자 수는 순천 125명, 목포 64명, 여수 56명, 광양 45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영광 29명, 나주 25명, 무안 19명, 화순·고흥 각 14명, 완도·보성 각 8명, 장성 7명, 곡성·해남 각 6명, 장흥·영암 각 5명, 함평 3명, 진도 2명, 담양·구례 각 1명 순이다.

연령 별로는 60대 이상이 111명(25.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 63명(14.2%), 40대 62명(14%), 30대 55명(12.4%), 50대 54명(12.2%), 20대 52명(11.7%), 10대 미만 46명(10.4%)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부터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 등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 해제된다.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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