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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3인방, 41라운드 주간베스트11 선정

입력 2022.09.28. 14:49 수정 2022.09.28. 15:13 댓글 0개
이순민·박한빈·두현석 선정
프로축구 광주FC의 3인방이 41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의 3인방이 41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득점을 기록한 박한빈과 두현석, 중원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순민을 주간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2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리그 챔피언의 위엄을 뽐낸 광주는 이 날 승리로 승점 81점을 기록,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기존 2017 경남FC / 79점) 갱신과 함께 K리그2 최다승(24승) 동률을 이뤄냈다.

이 날 경기수훈선수(MOM)와 함께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박한빈은 탄탄한 대인방어와 수비는 물론, 정확한 빌드업과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9분, 마이키가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연결하며 득점을 기록하는 등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순민은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으로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두현석은 후반 43분, 강력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연맹은 주간베스트11에 라마스, 조향기(이상 FW), 이동률, 마사(이상 MF), 최준, 김연수, 황태현(이상 DF), 황병근(GK)을 각각 선정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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