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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칩4' 첫 예비회의 참여···'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작업반'

입력 2022.09.28. 18:11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미국, 일본, 대만 등 회의 참석"

우리 측, 주타이베이 대표 참석

[서울=뉴시스]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이른바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미국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칩(CHIP)4'는 한국·미국·일본·대만으로 구성해 동맹국 간 안정적 반도체 생산과 공급망 구축이 목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28일 미국재대만협회(AIT) 주관 하에 이른바 '칩4' 첫 예비회의가 개최됐다. 이름은 '미-동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작업반 예비회의'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 일본, 한국 및 대만에서 회의에 참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는 화상 형식으로 진행됐다.

AIT는 미국이 미-대만간 교류를 위해 1979년 설립한 협회로 여권·비자 등 영사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사실상 대만 주재 미국대사관 성격이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 측은 주타이베이 한국 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미국, 일본 측도 대만 주재 인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작업반 준비 상황과 차기 회의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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