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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스토리 있는 문화중심도시 광주 만들어야"

입력 2022.09.28. 18:15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핵심 문화콘텐츠기업과 '정책소풍'

[광주=뉴시스] 강기정 광주시장이 28일 오후 동구 전일빌딩에서 열린 정책소풍에 참석해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스토리, 지식서비스 등 콘텐츠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 문화콘텐츠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대표 콘텐츠기업 창업가들을 만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떠나지 않고 머물기 좋은 광주, 스토리 있는 문화중심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28일 오후 광주콘텐츠허브가 조성돼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정책소풍'을 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의 핵심인 애니메이션·게임·웹툰·스토리·지식서비스 등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광주시는 민선8기 들어 현안사항에 대해 시장과 시민 간 정책소통을 위한 '정책소풍'을 진행, 행사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관련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강 시장은 '두다다쿵'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스튜디오와 모바일 게임 제작기업인 플렉시마인드 사무실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사업 진행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정책소풍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기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광주시 지원책 확대, 미래 인재육성과 우수 인재 공급, 해외 바이어 매칭 등 투자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해줄 것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가 스토리가 있는 문화중심도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 영역이 더욱 빛날 수 있어야 한다"며 "색깔 있는 도시, 기업들이 머물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창업생태계를 두텁고 다양하게 조성해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전일빌딩245 5~7층까지 광주 지역 콘텐츠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광주콘텐츠허브가 조성돼 있다. 총 72개 기업 419명의 종업원이 각종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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