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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최소 2만3916명 확진···어제보다 5401명 감소

입력 2022.09.28. 18:39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일주일 전 동시간대보다 2617명 줄어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2.09.27. sccho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 이후 사흘째인 2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만3000여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 따르면 총 2만39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2만9317명보다 5401명, 1주 전인 21일 오후 6시 2만6533명 대비 2617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경기 6886명, 서울 4272명, 인천 1241명 등 모두 1만2399명(51.8%)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총 1만1517명(48.2%)이 확진됐다. 경북 1522명, 대구 1423명, 경남 1386명, 충남 1270명, 강원 1081명, 전북 988명, 부산 735명, 광주 740명, 전남 730명, 대전 505명, 울산 499명, 충북 448명, 제주 163명, 세종 27명 순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3만1659명으로, 수요일 기준 11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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