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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주영 찾자"···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입력 2022.10.05. 14:35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5~11일까지 KBL 통합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내년 1월 미국 IMG 아카데미에서 8주 교육

[서울=뉴시스]U-18 농구대표팀 이주영 (사진 = FIBA아시아 SNS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2023 KCC와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유망선수의 해외 연수를 통한 기량 향상과 동기부여, 해외 선진리그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희망자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기 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총 8주 동안 교육 연수를 받게 된다.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통해 걸출한 재목들을 여럿 발굴했다.

특히 이주영(삼일상고 3년)은 지난 8월 18세 이하(U-18)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22년 만에 우승을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신청 대상은 올해 기준으로 고등학교 1학년생이다.

또 연령별 대표팀(예비 엔트리 포함), 중고농구연맹 개인상 수상, KBL캠프·대회 입상, 2022 KBL 유스 엘리트 캠프 참가 중 한 가지 이상에 충족해야 한다.

KBL은 "앞으로도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농구 유망주 발굴과 유소년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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