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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음력 11월 6일 병술)
▶ 쥐띠
48년생 화려한 솜씨로 논란을 잠재우자.60년생 지나치지 못하는 감성에 빠져보자.72년생 조급함 떨쳐내고 평안을 지켜내자.84년생 야무진 다짐이 현실이 되어준다.96년생 다하지 못한 것에 마무리를 해내자.
▶ 소띠
49년생 놓치고 있는 것에 귀함을 알아내자.61년생 박수 받아 마땅한 자랑이 생겨난다.73년생 망설일 이유 없이 계획을 앞당기자.85년생 포기하지 않았던 상을 받아내자.97년생 무사히 마쳤다. 안도감에 빠져보자.
▶ 범띠
50년생 세월도 막지 못할 재미에 빠져보자.62년생 지나친 이기심 적을 만들어낸다.74년생 말이 많아지면 초라하게 보여 진다.86년생 크기부터 다른 포부를 가져보자.98년생 핑계도 합리화 얼굴을 두껍게 하자.
▶ 토끼띠
51년생 달콤한 호사 세상 부러울 게 없다.63년생 보고 싶던 만남 사랑으로 이어진다.75년생 미움도 정이다. 어깨동무 해보자.87년생 책에 없는 공부 부지런히 익혀가자.
▶ 용띠
52년생 젖은 낙엽처럼 몸이 무거워진다.64년생 혼자는 벅차다. 주변 힘을 빌려보자.76년생 한솥밥 식구와도 예를 갖춰보자.88년생 이것이 정답이다. 확신을 가져보자.00년생 무난한 성적표로 기대에 부응하자.
▶ 뱀띠
41년생 자칫하는 방심 매운 맛을 봐야 한다.53년생 뿌듯한 결과물 자랑이 되어준다.65년생 약속은 신중하게 고민을 더해보자.77년생 꾸미거나 보태면 흉이 잡혀진다.89년생 다행이다 고맙다. 우정을 빛내보자.01년생 양손 가득 묵직한 선물이 들려진다.
▶ 말띠
42년생 설레는 심정으로 대문을 나서보자.54년생 최고다 자부심에 상처가 남겨진다.66년생 무엇이든 열심히 땀을 흘려보자.78년생 엎드려 절을 하는 도움을 받아보자.90년생 그림 같은 평화 신선놀음 해보자.02년생 기쁨도 슬픔이다. 자세를 낮춰보자.
▶ 양띠
43년생 만세가 불러지는 대답을 들어보자.55년생 반달 같은 웃음 활력이 다시 온다.67년생 언제나 그랬듯 먼저 양보해주자.79년생 천금 같은 기회 이름값을 홀려보자.91년생 정해진 목표에 타협이 없어야 한다.03년생 철옹성 같던 마음 빗장을 열어주자.
▶ 원숭이띠
44년생 작은 사치로 피곤함을 달래주자.56년생 눈감아도 훤하다. 관록을 뽐내보자.68년생 모질었던 반대 응원군이 되어준다.80년생 시간과의 싸움 분초도 따져내자.92년생 교과서 그대로 모범생이 되어보자.
▶ 닭띠
45년생 넉넉한 인심 가진 것을 나눠보자.57년생 비단 옷 꽃가마 금의환향 할 수 있다.69년생 단란한 분위기 행복 꽃을 피워보자.81년생 후회 없는 선택 믿음을 지켜내자.93년생 쉽게 풀리지 않는 긴장을 가져보자.
▶ 개띠
46년생 수지맞은 장사 지갑이 든든해진다.58년생 몰래했던 선행 하늘 복을 받아낸다.70년생 섣부른 판단 땅을 치고 후회 한다.82년생 적극적인 구애로 허락을 받아내자.94년생 초심을 지키는 회초리를 맞아보자.
▶ 돼지띠
47년생 유년 시절 놀이 동심으로 돌아가자.59년생 덕담부터 오가는 흥정에 나서보자.71년생 억측이나 강요 불청객이 돼야 한다.83년생 이 없으면 잇몸 대안을 찾아내자.95년생 한계에 도달했던 불만을 꺼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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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전남도민 한마음 붐업 페스타 기사내용 요약4일 오천그린광장서 붐업 행사…입장권 구매약정·축하공연김영록 전남지사 "순천 국제적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순천=뉴시스] 이창우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앞줄 가운데)가 4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전남도민의 화합과 정원문화 중심지 도약을 위해 박람회장 내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붐업(UP) 페스타'행사에서 내빈들과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남성현 산림청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 시장군수, 향우회 1만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3.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순천=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도는 4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펼쳐질 오천그린광장에서 온 도민의 마음을 모아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붐업(UP)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람회 준비상황을 둘러보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렸다.김영록 전남도지사, 남성현 산림청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21개 시장·군수, 향우회원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행사장에선 박람회 소개를 시작으로 입장권 구매 약정, 도민 화합 퍼포먼스,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순천=뉴시스] 이창우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전남도민의 화합과 정원문화 중심지 도약을 위해 박람회장 내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붐업(UP) 페스타'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3.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김영록 전남지사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이벤트로서 케이(K)-정원, 케이(K)-관광 세계화의 신호탄이 돼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에 포함되는 국제적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박람회 관람객 800만명 달성과 함께 전남 관광 1억명, 해외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열도록 도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행사가 열린 오천그린광장은 당초 홍수 예방을 위해 조성된 저류지다.이번 박람회에선 박람회장과 도심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높이 10m 가량의 오천언덕 2곳과 바닥분수, 1.2㎞의 '마로니에 길', 2㎞ 길이의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길'로 새롭게 단장했다.[순천=뉴시스] 이창우 기자=4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붐업(UP) 페스타'행사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 두 번째)가 박람회 관계자들과 그린아일랜드 등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3.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특히 순천시가 전국 72개 저류지 중 유일하게 저류지를 정원으로 만든 곳으로 대한민국 정원문화에 새로운 획을 그으면서 신 지방시대의 대표 도시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열린다.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도심 전역 총 193㏊에서 다양한 꽃과 나무로 이뤄진 정원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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