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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건조한 날씨···낮 최고 14도

입력 2022.12.08. 08:32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중부·전북 중심 가시거리 1㎞ 미만 안개

낮 최고기온 6~14도…서울 7도·부산 14도

미세먼지, 대전·광주·대구 등 일시적 '나쁨'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수도권 지역에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강추위 날씨를 보인 지난 5일 오전 서울 시내 건물 위로 난방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12.05. ks@newsis.com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목요일인 8일은 전국이 흐리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14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일부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한다"고 예보했다.

또 "전국에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며 "중부지방과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6~14도를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대전·세종·충북·광주·전북·대구·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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