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2만4604명···위중증 166명·사망 20명뉴시스
- [속보] 15개월 연속 무역적자···車 증가세에도 반도체 36.2%↓뉴시스
- [속보] 5월 수출 전년比 15.2%↓···21억 달러 무역적자뉴시스
- [속보] 北 김여정 "정찰위성 머지않아 우주궤도 진입할 것"뉴시스
- [속보] 뉴욕 증시, 부채상한 표결 경계에 하락 마감...다우 0.41%↓ 나스닥 0.63%↓뉴시스
- 육회 듬뿍 생고기비빔밥 비벼보자···광주 맛집3곳사랑방미디어
- 김연경, 中 소속팀서 백지수표 제안···거절한 이유는?뉴시스
- 메드베데프 러 부의장 "영국 공직자는 러시아의 정당한 군사 표적"뉴시스
- '글로컬대' 108곳 신청···지방대 27곳은 통·폐합 공약뉴시스
- 국제해사기구, 北 미사일 규탄 결의 최초 채택···"항행 안전 위협"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모두 과학탐구 응시…재학생 2명·재수생 1명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영역 만점자는 3명이라고 출제 당국이 밝혔다. 지난해 1명보다 2명 늘어난 것이다.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수능 전 영역 만점자는 총 3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재학생이 2명이고 재수생이 1명"이라며 "선택한 탐구 영역은 3명 모두 과학탐구 영역을 선택한 학생"이라고 설명했다.
평가원이 밝히는 만점자 기준은 국어, 수학, 탐구(2과목) 영역에서 모든 문제를 맞혔으며 절대평가인 영어, 한국사 영역에서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을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광주 동구 모 아파트서 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견주가 손해..
- 2"전남에도 트램 도입한다"···목포~하당~남악~오룡 15.7㎞..
- 3앞으로 집값, 중개사의 전망은..."하락" 25% vs "상승"..
- 4"첫날부터 접속 몰려"···대환대출 서비스, 직접 써보니..
- 5"곡성장미축제 대박났다" 입점 식당 열흘간 2억2천만원 수익..
- 6최대 5000만원 마련 '청년도약계좌' 금리 다음주 윤곽..
- 7광주도시공사, 6월 1일부터 임대주택 원스톱 상담서비스..
- 8외국인 보유 토지···전남, 전국서 두번째로 많아..
- 9대환대출 출시 첫날···은행 찾은 고객들 "이자 내려달라"..
- 10고속도로서 급정거해 추돌 사망사고 낸 50대 입건 ..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