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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오전까지 황사 영향···새벽까지 봄비

입력 2023.03.25. 17:35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오후부터 미세먼지 차차 해소

최저 3~9도, 최고 11~18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 24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이 꽃구경에 나선 차량 행렬로 북적이고 있다. 2023.03.24.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일요일인 오는 26일은 오전까지 황사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에는 봄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5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등 수도권과 경북권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26일) 오전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는 곳(경상권은 내일 밤까지)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5시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으로 예상됐다. 다만, 대전·세종·충북·전북은 오전까지, 대구·경북·경남은 오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 오전 6시께까지 제주도에는 5~10㎜의 비가 오겠다.

강원영동과 경기남동부, 충청내륙권, 남부지방에는 5㎜의 비가 예보됐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6도, 강릉 8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수원 14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 13도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일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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