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영등포역 KTX 열차 바퀴서 연기···승객 366명 대피 소동

입력 2023.09.26. 19:42 댓글 0개
제동장치 문제로 바퀴 과열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6일 경부선KTX 서울 영등포역에 정차해 있던 열차 바퀴에서 연기가 나 승객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KTX에 내리는 모습. 2023.08.3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김남희 기자 = 26일 경부선KTX 서울 영등포역에 정차해 있던 열차 바퀴에서 연기가 나 승객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5분께 영등포역에 있는 KTX 열차 바퀴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출동 40여분 만인 오후 5시4분께 달아오른 바퀴의 열을 식혀 상황을 정리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등 366명이 대피한 것으로 소방은 집계했다.

코레일은 열차 바퀴 일부의 브레이크(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겨 과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바퀴 하나가 제동이 풀린 뒤에도 브레이크가 풀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고장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
재밌수다 출산율 높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18시간전 4877 가정이 주는 편안함과 포근함을 느끼기 어려워진 사회가 된듯합니다. 젊은 친구들은 혼자 살기도 팍팍하다보니, SNS에서 본인 과시도 늘어가고 남과 비교하며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나봐요. 꼭 물질적인 충족이 되지 않더라도,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신뢰, 정 등이 높은 가치를 갖고 인정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봐요.
17시간전 남자직원 육아휴직 남자도 육아휴직 눈치 안보고 쓸 수 있으면, 출산율 자동으로 오름 둘중 하나는 애 봐야되는데 엄마 육휴 끝나면 그 이후엔 누가 키움???
15시간전 눈치챙겨 라떼들 시절엔 와이프가 독박육아 버텨주니까 매일 회식에 야근도 때리고 한거지. 요즘은 맞벌이가 기본인데 남직원 육휴 쓴다고 눈치주는 거 아니라 생각함
14시간전 답없음 동거가 주류가되고 육아휴직하면 시스템으로 보호해주는직장이 5%미만인데 누가 애를키우려할까 결혼도 안하는데. 답은 결혼이민밖에없고 시내의 구주택 고쳐서 신혼집으로 주면됨.재개발 이런거하지말고
13시간전 kjg8 구관이 명관이다 70년대 80년대처럼 베이비부머가 생기도록 남자와 여자가 담당하는 일을 명확하게 하도록 사회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비정규직도 없애고 평생고용직장을 정례화 하는 것이다
재밌수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