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영 400m에서 3분12초96으로 2위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 황선우 은빛 역영[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황선우가 2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성 혼계영 400m 결선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09.27. jhope@newsis.com
[항저우·서울=뉴시스] 김주희 박대로 기자 = 한국 남자 수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계영 400m에서 3분12초96으로 2위에 올랐다.
첫 주자 지유찬이 100m를 3위로 통과했고 2번 주자 이호준이 추격에 나서 일본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3번 주자 김지훈이 2위를 유지했고 마지막 주자 황선우가 추격을 시도했지만 아시아 신기록(3분10초88)을 세운 중국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이 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수영의 17번째 메달이었다.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다. 이로써 한국 수영은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한국 수영이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기존 최다 메달 기록은 2006년 도하 대회 당시 16개였다. 2006년 도하 대회 당시 한국 수영은 메달을 16개 땄다.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1개였다.
8시간전무지출 노하우는
배달 어플 끊고 온라인 쇼핑 하지마세요. 나가기 귀찮아서라도 돈 덜씁니다
+ 좋은 회사 다니세요ㅠ 좋은 회사는 출퇴근 셔틀 운행하고 밥도 주고 온갖 지원이 많아서 돈쓸일이 없습디다 (물론 남 얘기 하는 겁니다 ㅋㅋ )
6시간전맵도사
무지출이 가능하냐?
집 나서는 순간분터 지출임.
5시간전무지출이 가능한건가?
집 안에 있으면 보일러에 전기, 가스, 화장실 써야 하니
현금은 아니지만 돈은 나가게 되어 있고
집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면 무조건 돈 쓰게 되어 있고
현금 지출이 없다 치더라도 돌아다니면 신발 닳아짐....
나갔다 들어오면 옷도 빨아야 하고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결국 나중에 돈 들어감
진짜 돈 안쓰는 방법은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말고
집 바로 부근에 있는 벤치에 하루종일 앉아 있다가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에서 해결하고
밥은 쫄쫄 굶던가 땅에서 주워먹던가 해서 해결하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이불뒤집어 쓰고 그대로 자야댐....
그거 말곤 방법이 없어....
4시간전정리왕김정리
무지출챌린지를 모르시네.
그냥 그날 카드값/통장 출금 또는 이체가 발생하게 안나게 하는 거임.
즉, 출금이나 카드 사용 내역이 없으면 그게 무지출챌린지임(현금도 마찬가지로 안써야함, 결제문자도 안나와야함)
버스 안타고 40분 걸어서 출근한다.
회사 간식으로 약간의 허기를 달래고 업무 시작.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점심해결하고 회사 맥심 하나 타먹는다.
걸어서 퇴근 집와서 집밥먹는다.
이상 무지출 챌린지 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