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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능 끝나고 더 추워져···17일 비 또는 첫눈 내린다

입력 2023.11.16. 15:51 수정 2023.11.16. 17:19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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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파는 없었지만 광주·전남지역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비 또는 눈이 오겠다. 특히 1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떨어지면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17일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2~7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8~11도 분포를 보이겠다.

1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1~ 5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10㎜이며 일부 지역에는 1~3㎝의 눈이 쌓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날씨 변화가 크기 때문에 외출 시 사전에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기온과 날씨에 따라 따뜻한 옷과 우산 등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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