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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

입력 2023.11.29. 13:47 댓글 0개
KIA 전상현 "앞으로도 어려운 이옷 돕고 싶다"
[서울=뉴시스] KIA 타이거즈 구단은 29일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다. 2023.11.29.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펼쳤다.

KIA 구단은 29일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다.

영아일시보호소를 직접 방문해 기금을 전달한 KIA 투수 전상현은 "선수단이 조금씩 모은 기금이 좋은 일에 쓰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분이 남다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활동을 쭉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IA는 "이날 전달된 기금은 2023시즌 동안 KIA 최지민, 윤영철, 최형우, 전상현, 나성범, 김선빈 등이 수상한 밝은안과21병원 월간 최우수선수(MVP) 상금 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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