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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추위 한풀 꺾여···광주 한낮 10도로 포근

입력 2023.12.04. 08:30 댓글 0개
낮 서울 8도·부산 14도…대전·광주 10도
인천·세종 오전 미세먼지 일시적 '나쁨'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달 13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 빨간 나뭇잎이 영하권 추위에 꽁꽁 얼어붙어 시선을 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윗세오름 일최저기온은 영하 5.4도를 기록했다. 2023.11.13.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월요일인 4일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며 기온이 점차 올라 낮에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최저기온 -7~4도, 최고기온 4~13도)보다 높겠다"며 "낮 기온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10도 이상으로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6~1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8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 경상권해안, 경북북동산지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영서와 그 밖의 경상권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과 세종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치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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