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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연구학교 박람회 4~6일 개최···사례 나눔·포럼 등 다채

입력 2023.12.04. 09:27 댓글 0개
충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4~6일 '충북 연구학교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교육 현안 과제를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직접 연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교육의 품, 학교의 꿈, 아이의 힘'을 주제로 연구학교 운영 과정을 담은 부스 전시, 연구학교 영역별 사례 나눔, 포럼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첫날 정제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의 시대, 교사의 역할과 수업전문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연구학교별 운영 보고서, 산출물, 일반화 자료, 교육 활동 영상도 볼 수 있다.

둘째날 연구학교 20곳은 AI교육, 수학교육, 창의융합교육, 생활교육, 인구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연구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연구학교 사례 나눔의 장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에는 '2023 미래교육포럼’, ‘학습연구년 교사 특별연구 보고회’가 진행된다.

‘인공지능과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미래교육포럼은 주정흔 박사(서울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정바울 교수(서울교육대학교)가 주제 발표를 한다. 교학상장연구회 교사들이 자유토론, 질의응답식 토론도 이어진다.

충북교육청은 유·초·중·고 70개 학교가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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