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순천출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연임

입력 2023.12.07. 11:07 수정 2023.12.07. 15:15 댓글 0개
임시총회 제22대 중앙회장으로 확정
“산림조합·임업 상생발전 이끌 것”

순천 출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 청사에서 '제269회 임시총회'를 열어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22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는 단독후보로, 조합장 132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당선이 확정돼 공표됐다. 22대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14일부터 2028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림조합이 임가소득 지원을 넘어 국민안전 보호에 앞장서고 사유림경영과 임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설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창호 회장은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중심 조직으로서 중앙회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회원 조합과의 동반성장에도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회장은 ▲산림경영지도사업 다각화를 통한 임가소득 지원·재난관리책임기관 역할 강화 ▲회원조합 수익성 개선 및 금융사업 활성화 ▲국민 눈높이에 맞춘 사유림경영 활성화 패러다임 수립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연임에 성공한 최창호 회장은 1957년 순천 출신으로 조선대 산업대학원 산업공학과 졸업한 뒤 전남지역본부장, 산림조합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이용규기자 hpcygle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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