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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용균 5주기 추모대회'[뉴시스Pic]

입력 2023.12.09. 19:23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고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5주기 추모대회에서 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2023.12.0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년 기자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5주기 추모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산재 피해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는 아직도 억울한 죽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한탄했다.

이날 추모 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로 이동해 사회적 죽음을 애도하는 합동 분향을 진행했다.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당시 24세)씨는 지난 2018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한국발전기술 소속으로 근무하던 중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로 숨졌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지난 7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병숙 전 한국서부발전 대표의 상고심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고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5주기 추모대회에서 '오늘도 퇴근하지 못하는 사람들'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3.12.0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고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오른쪽) 김용균재단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5주기 추모대회에서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위원회 운영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2.0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고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5주기 추모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12.0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김용균 5주기 추모대회가 열리고 있다 . 2023.12.0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고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5주기 추모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09.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고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5주기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오늘도 퇴근하지 못하는 사람들'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3.12.09. kmn@newsis.c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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