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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세척' 광주 우산·두암·중흥동 흐린물 주의를

입력 2023.12.11. 16:38 댓글 0개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7시까지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수돗물 흐린물 예상 구역. (지도 =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7시까지 북구 우산동·두암동(1동·2동)·중흥동(2동…3동) 일대 수도관을 세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도관 세척은 최근 북구 일대 재개발 사업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데 따른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한 조처다.

수도관 세척 시간에는 수도관 내부 유속 증가로 흐린물 발생이 예상된다고 시상수도사업본부는 설명했다. 흐린 물은 화장실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다.

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전 7시 이전까지 관 세척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종오 동북수도사업소장은 "수도관 세척 작업시간에는 되도록 수돗물 사용을 자제하고 13일 오전 첫 사용 때에는 이물질이 나오는지를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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