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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우호연합총회, 한·중 협력 기여 10여명 시상

입력 2023.12.11. 19:55 댓글 0개
[서울=뉴시스]한중우호연합총회는 1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2023 한중우호협력대상 수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한중우호연합총회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한중우호연합총회는 1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2023 한중우호협력대상 수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한중국대사관, 한중우호연합총회가 주최했으며 한중글로벌협회가 주관단체로 참여했다.

한·중 양국의 우호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한 개인, 기관, 단체 등에 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로는 ▲정치부문(1명)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지방자치단체부문(1명) 김동연 경기도지사 ▲교육부문(1명)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계부문(2개 단체) 한중법학회·대구경북학회 ▲사회문화부문(2개 단체) 광주차이나센터·다문화채널 ▲언론부문(2명) 정인홍 파이낸셜뉴스 부국장·이지운 서울신문 전략기획실장 등이 포함됐다.

또 ▲개인부문(3명) 김병율 단국대 교수·조동우 한중데일리 편집장·성범영 제주 생각하는정원 원장 ▲청년부문(2명) 강윤아·이희원 ▲공무원부문(2명) 김은숙 충청남도 도청 공무원·이애란 전라남도 도청 공무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동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에는 공통으로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는 표현이 있다"며 "친구로서 오랫동안 쌓아 올린 양국 간 신뢰와 우호협력 관계를 서로 소중하게 다루면서 더욱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참석한 여러분은 언제나 각자의 분야에서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중·한 관계 발전의 기반이자 주축"이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우호 촉진이라는 숭고한 사명을 감당하며 각자의 영향력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수근 한중우호연합총회 회장은 "한·중 양국의 우호협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해오신 분들을 발굴해 매년 그분들에게 시상을 함으로써 격려하고 독려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 같은 행사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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