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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 대학 혁신' 협약, 상반기 통합 신청

입력 2024.02.22. 09:14 댓글 0개
부산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과 체결
통합 부산대, 미래형 종합교육 양성 모델로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부산대·부산교대가 함께 글로컬 대학 혁신 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 대학의 실행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4.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부산대·부산교대가 함께 글로컬 대학 혁신 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 대학의 실행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1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대학교에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와 '글로컬 대학 혁신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8개 지방자치단체, 10개 글로컬 대학이 함께 참석해 각 글로컬 대학별로 혁신이행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통합 부산대 실행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반도체, 라이프케어, ICT·양자기술, 디지털금융, 에듀테크 등 지역 전략산업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혁신이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통합 부산대는 올해 상반기 중 통합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해 통합절차를 조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교육 현장 중심의 Edu-PBL 도입 등 미래형 종합교육 양성모델을 추진한다. 또, 첨단 의생명·바이오 분야 융합 학문 단위 신설 및 부산지역 특화 전략 분야 인재양성, 에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에듀테크 엑스포 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부산대-부산교대 통합 글로컬 대학이 우리시 혁신생태계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글로컬 대학 혁신이행을 위해 전략산업 및 특화 분야에 대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 상생 생태계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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