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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특보 해제···밤까지 곳곳 약한 눈·비

입력 2024.02.22. 10:0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눈이 내린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01.17. kmn@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도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22일 오전 9시를 기해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강수 구름대가 약화함에 따라 대설특보를 해제하고 적설과 강수량을 조정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1㎝ 내외, 강수량은 1㎜ 내외다.

눈이나 비는 늦은 밤까지 조금씩 내리겠다. 현재 기준 경기도 전역에 적은 양의 눈이 날리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려 쌓이고 있기도 하다.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누적 적설량은 경기 광주 13.3㎝, 양주 12.2㎝, 고양 11.9㎝, 이천 11.7㎝ 등 평균 8.3㎝를 기록했다. 누적 강수량은 과천 34㎜, 화성 30.5㎜, 수원 29.1㎜ 등 평균 21.6㎜다.

수도권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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