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116년 전통 숭일중·고 발전에 힘모을터˝

입력 2024.02.25. 13:18 수정 2024.02.25. 15:02 댓글 0개
총동창회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
신임 이경보회장 3천만원 쾌척
제22대 광주숭일중고총동창회장 이 취임식이 지난 23일 호텔아트하임에서 열렸다. 이날 제22대 신임 회장으로 이경보(앞줄 왼쪽 여섯번째)(사)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광주숭일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호텔아트하임(구,벤틀리호텔)에서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재유전광주광역시장, 민형배국회의원, 문인 북구청장, 한기승 숭일중고등학교이사장, 박희복 숭일고등학교 교장,김성민 숭일중학교교장,옥현진 천주교대주교,박철홍 골드클래스회장, 조익성 서울회장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이날 제22대 광주숭일중·고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된 이경보 신임회장은 광주숭일고등학교 29회졸업,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남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GIST(광주과학기술원), KPC(한국생산성본부)과정등을 수료했다.

이경보 총동창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5만동문을 배출한 116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광주숭일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서 진정 부끄럼없는 회장이 되도록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또 "기수별, 지역별, 직능별, 크고 작은 모임등을 방문해서 소통하는 자리를 많이 갖겠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창회 사무실을 준비해서 동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임 이경보 회장

이 회장은 이어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서는 여기계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뒤 "동문여러분들의 의견과 건의는 언제든지 환영하며,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담양출신인 이경보회장은 현재 (사)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시경제분과위원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광남일보 부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이 회장은 이날 총동창회 운영기금으로 3천만원을 쾌척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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