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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행정·강의동Ⅱ' 준공···캠퍼스 조성 순항

입력 2024.02.28. 15:13 댓글 0개
행정·강의동, 데이터센터, 대운동장 등 임시 사용승인
[나주=뉴시스] 한국에너지공대 행정강의동 전경.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빛가람(나주)혁신도시에 조성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캠퍼스 건설이 순항하고 있다.

켄텍 캠퍼스는 15만5000㎡ 규모로 오는 203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건설이 추진된다.

켄텍은 지난 23일 나주시로부터 행정·강의동Ⅱ, 데이터센터, 진입광장, 대운동장에 대한 임시 사용승인을 받아 시설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시설은 본관동 1~2단계 건축물로 2021년 4월 착공해 올 2월 준공됐다.

켄텍은 이번 강의동 준공으로 재학생과 신입생들에게 미래 교육을 선도할 첨단 교육 환경을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나주=뉴시스] 한국에너지공대 데이터센터 전경.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행정·강의동Ⅱ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만7520㎡로 행정·강의동Ⅰ보다 규모 면에서 6배 크다.

주요시설론 대강당(649석), 국제회의장(90석), ALC(Active Learning Classroom) 강의실, 첨단강의실, 일반강의실, 실험실, 행정실, 교수실 등 최첨단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29㎡로 ICT실, 항온항습실, 다목적실 등으로 이뤄졌다. 전체 캠퍼스 내 시설물의 데이터를 처리·저장·관리하는 정보 허브 역할을 한다.

[나주=뉴시스] 한국에너지공대 진입로 광장과 대운동장.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운동장은 사계절 내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인조 잔디와 야간조명을 갖췄다.

학생,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캠퍼스 건물 곳곳에 적용했다"며 "캠퍼스가 완전한 모습을 갖출 때까지 켄텍은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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