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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월1일부터 대만 고교졸업자 본토 대학 응시 허용

입력 2024.02.28. 21:09 댓글 0개
주펑리안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신청서 제출 3가지 방법 공개
[베이징=AP/뉴시스]2023년 6월7일 중국의 대학입시 '가오카오' 첫날 중국 베이징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수험장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을 안내하고 있다. 대만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3월1일부터 중국 본토 대학의 신입생 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고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2024.02.28.

[베이징=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대만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3월1일부터 중국 본토 대학의 신입생 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고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주 대변인은 대만 학생들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3가지 접근법을 소개했는데, 첫째는 3월1∼15일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학생들을 입학시키기 위한 본토 대학 합동 시험에 등록하는 것으로, 웹사이트(www.eeagd.edu.cn/lzks/)에서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둘째는 대만의 주요 대학 입학 시험에서 얻은 성적으로 본토 대학에 지원할 수도 있다.

셋째, 지난(濟南)대학, 화치아오(華僑)대학 및 푸젠(福建)성 8개 대학의 대만 학생들을 위한 독점 입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본토 대학에서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받으려는 대만 동포는 특정 웹 사이트(www.gatzs.com.cn)를 방문해 홍콩, 마카오 및 대만 지원자를 위한 대학원 입학시험에 대해 알아보고 신청할 수 있다고 주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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