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임기근조달청장, 벤처기업 자연과 미래 방문

입력 2024.03.04. 11:07 수정 2024.03.04. 20:06 댓글 0개

임기근(왼쪽) 조달청장은 최근 곡성 소재의 벤처혁신 강소기업인 ㈜자연과미래(대표 박매호)를 방문, 연구소 및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현황과 경영활동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과미래는 화학농약을 대체할 천연물을 이용한 병충해 약제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2017년 창업하여 40여 종의 '친환경 유기농 병충해 약제' 및 '기능성 식물영양제'를 전문 제조 생산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다. ISO, 메인비즈, 이노비즈 등 각종 인증 취득 및 특허 등 5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 제품을 개발하여 조달청의 '벤처나라 제품' 등록 및 '혁신제품 지정'으로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한민국 친환경 농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벤처혁신 강소기업이다.

임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청취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는 조달청이 혁신·기술기업의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홍보하여 이들 중소기업이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 혁신 생태계 조성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충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튼튼한 성장사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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