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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무리훈련 종료···"선수들 모두 성취도 높아"

입력 2021.11.29. 17:02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감독 공석으로 김종국 수석코치가 마무리 훈련 총괄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21프로야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중단된 가운데 1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 이날 오후 경기장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2021.07.13.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사령탑이 공석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코치진의 지휘 하에 마무리 훈련을 모두 마쳤다.

KIA는 지난 4일부터 29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1군)와 함평의 KIA 챌린저스필드(2군)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했다.

KIA는 올해 정규시즌 직후 맷 윌리엄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해 현재 사령탑 자리가 공석이다. 이에 김종국 수석코치, 이범호 퓨처스(2군) 총괄코치가 마무리 훈련을 지휘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2022시즌을 위한 체력과 기술 강화, 팀 전력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진행됐다.

1군 마무리 훈련을 지휘한 김종국 수석코치는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기본기 위주의 훈련을 진행하며 전체 일정을 잘 소화했다. 야수는 수비와 주루, 타격 훈련에 초점을 맞췄고, 투수는 회복훈련에 주력했다. 모두 높은 성취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수, 코치 모두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내년 스프링캠프 준비를 위한 위한 몸 만들기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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