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이구역' 오연서, 정우에게 이별선언···몰입감↑

입력 2021.06.17. 13:4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정우, 오연서의 로맨스가 장마전선을 타고 있다. (사진 = 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 X' 캡처) 2021.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정우, 오연서의 로맨스가 장마전선을 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16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 12화에서는 겹겹이 쌓이는 오해와 갈등 속에서 결국 정우(노휘오 역)에게 이별선언을 하는 오연서(이민경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전 여자친구 등장으로 노휘오는 이민경과 위기를 맞을 뻔했으나 곧 안정을 되찾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민경이 반려견 호위를 아프게 만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토로하자 노휘오는 그녀가 그동안 보여왔던 불안 증세라고만 생각했다. 결국 자신을 믿지 않는다 여긴 이민경은 그를 다시 밀어냈다.

CCTV 확인 결과 누군가가 호위를 의도적으로 유인하는 것을 발견, 노휘오는 섣부른 판단으로 이민경을 다독이려 했던 자신을 책망했다. 또한 그는 이민경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전 남자친구를 알아채고 몸싸움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이민경까지 실수로 밀치며 그녀의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폭행으로 경찰서까지 다녀온 후, 이민경은 매달리는 노휘오를 매몰차게 밀어냈을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그의 물건까지 정리하며 이별을 고했다.

'이 구역의 미친 X'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를 그린다. 최종화는 오는 21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