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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팬티 입을 수 없는 울보 딸 사연

입력 2021.06.17. 14:22 댓글 0개
[서울=뉴시스]'금쪽같은 내새끼' 54회. (사진 = 채널A 제공) 2021.06.1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개그맨 정형돈이 금쪽이 엄마에게 격한 공감을 표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팬티를 입을 수 없는 울보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금쪽이 엄마는 1년 전부터 팬티 입는 것을 거부해오던 금쪽이가 최근에는 빈뇨 증상까지 보이는데다 떼쓰는 횟수까지 잦아졌고, 그 탓에 목소리가 항상 쉬어 있을 정도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선 공개 된 영상에서는 아침부터 팬티 전쟁을 치르는 금쪽이네 일상이 보인다.

금쪽이는 아침부터 팬티를 입지 않으려고 엄마에게 한참 동안 악을 쓰고, 식사 중에는 팬티 입자는 아빠의 권유에 아빠를 발로 차는 모습까지 보이며 완강히 거부한다.

부부는 그날 밤 아이를 재운 후 마주 앉아 각자 힘든 점을 털어놓는다. 엄마는 온종일 우는 아이를 상대해야 하는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서운한 감정이 폭발한다.

정형돈은 "이런 부부 갈등은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라며 본인 또한 시작은 아이 문제로 함께 고민하다가 결국 끝에는 "니(?) 닮아서 그렇지!"하고 언성을 높이게 된다고 크게 공감한다.

오은영은 금쪽이의 팬티 거부 원인을 분석하고 육아에 지쳐버린 엄마를 위해 '징징대는 아이 다루는 4단계 훈육법'을 제시한다.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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