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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전형적인 로맨스 아냐···파격성+발칙함 매력적"

입력 2021.10.27. 11:43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제작보고회

[서울=뉴시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전종서. (사진=CJ ENM 제공) 2021.10.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전종서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로 첫 로맨스 장르에 도전했다.

전종서는 27일 진행된 '연애 빠진 로맨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정가영 감독님이 쓴 시나리오의 파격성과 발칙함에 큰 매력을 느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버닝'과 '콜'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이다. 영화를 최근 봤는데, 재미있게 만들어져서 기대하고 있다. 관객분들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형적인 로맨스 영화는 아니라고 소개했다. 그간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전종서는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인다.

전종서는 "센 캐릭터의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시나리오를 읽고 캐릭터가 재밌으면 출연해왔다. 그런 면에서는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결이 다른 로맨스이기는 하다"고 했다.

자영 캐릭터에 대해서는 "365일 술을 달고 산다. 솔직하면서도 여린 구석이 있다. 과거에 받았던 상처 때문에 센 척하는 모습도 있다. 어떤 부분에서는 나와 많이 닮았다고 느꼈다"고 소개했다.

영화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가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는다.

1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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