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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태양' 박하선, 과거 베일 벗는다···'뫼비우스' 하이라이트 공개

입력 2021.10.27. 13:1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뫼비우스 : 검은 태양'. 2021.10.27. (사진 = MBC 금토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MBC 금토 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이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지난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2부작 스핀오프다. 본편으로부터 4년 전을 배경으로 또 다른 위험한 사건에 직면한 국정원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서수연(박하선 분)이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눈 채 울먹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급히 달려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을 끌어안는 모습이 비춰진다.

이후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어. 유일한 가족, 가장 가까운 친구, 내가 평생 머무를 곳을 무너뜨렸으니까"라고 읊조리는 목소리가 교차한다. 서수연이 소중한 사람을 잃고 삶이 바뀐 사실을 암시한다.

또한 블랙 요원 장천우(정문성 분)의 등장도 긴장감을 더한다. 장천우는 서수연을 위기에서 구해낸 후 도망친다. 이로 인해 국정원 내부에서 변절자라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장천우의 배신 여부가 이번 드라마에서 밝혀질 지 관심을 끈다.

도진숙(장영남 분)과 강필호(김종태 분), 오경석(황희 분)은 물론, 왕오(전석호 분)와 김재환(최덕문 분) 등 본편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한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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