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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아더', 3년만에 귀환···강렬한 음악 체험 선사

입력 2022.01.18. 09:51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3월2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서 개막

[서울=뉴시스]뮤지컬 '킹아더' 포스터. (사진=알앤디웍스 제공) 2022.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킹아더'가 3년 만에 재공연으로 돌아온다.

18일 제작사 알앤디웍스에 따르면 뮤지컬 '킹아더'는 오는 3월22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아더왕의 전설(La legende du roi arthur)'이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 뮤지컬 '킹아더'는 전설적인 인물이자 영웅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돼 온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선을 보인 뒤 한국에서 2019년 초연됐다.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매력은 취하면서도 국내 정서에 맞게 재창작할 수 있도록 대본과 음악만 사 오는 스몰 라이선스 방식으로 한국 초연을 준비했다.

캐릭터 고유의 개성을 살리며 풍성한 이야기로 각색한 대본, 새로운 이야기에 맞춘 편곡 작업이 진행됐으며 발레, 현대무용, 힙합,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더했다.

이번에 돌아오는 뮤지컬 '킹아더'는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프랑스 뮤지컬의 특성을 토대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조명 장치 등을 활용해 보다 강렬한 음악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연 당시 호평받았던 중독성 강한 넘버와 다채로운 안무를 탄생시킨 신은경 음악감독과 채현원 안무가가 재연에도 참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트라이아웃 공연 '디어마들렌'으로 신선함을 선사했던 신진 작가 김소라가 새롭게 합류해 각색을 맡았다.

뮤지컬 '킹아더'는 이달 중 캐스팅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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