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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이효리, 서울 오면 어디서 자나···김태호PD '서울체크인'

입력 2022.01.29. 12:1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효리. 2022.01.29. (사진= 티빙 '서울체크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제주댁' 가수 이효리의 서울 일상생활이 공개된다.

29일 오후 12시 공개된 티빙 웹예능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는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최근 MBC를 퇴사한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을 찾은 이효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제주도에서 배낭 하나 심플하게 둘러멘 채 서울에 입성한 뒤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호스트 준비 과정부터 댄스 가수 깜짝 모임까지 이야기를 담았다.

먼저 첫 여성 호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효리의 2021 MAMA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레드카펫에서부터 스트리트우먼파이터 크루 멤버들과 합동 무대 리허설 현장까지 그 날의 생생한 열기를 전한다.

이효리의 전화 한 통에 흔쾌히 숙박을 허락한 엄정화와 술자리 만남도 갖는다. 이효리는 엄정화와 술 한 잔을 나누며 이야기 도중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기까지 한다.

또 10년만에 백화점 나들이도 나선다. 오랜 제주 생활에서 잠시 잊었던 시간들을 보내며 서울에 온 기분을 만끽, 이효리의 아이처럼 들뜬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차 한잔으로 시작하는 명상과 아침 요가를 꼭 챙기는 이효리의 아침모습도 볼 수 있다.

더불어 엄정화, 김완선, 보아, 화사 등 댄스 가수들이 모인 현장도 공개된다. 이효리는 모임에서 댄스 가수들만의 공감대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위안을 얻는다. 여기에 다섯 가수들은 특별한 만남을 약속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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