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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돈이 가장 신성하다 믿는 남자···'작은 아씨들'

입력 2022.08.17. 15:2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작은 아씨들' 위하준 캐릭터 스틸 . 2022.08.17. (사진= tv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작은 아씨들' 위하준이 그리는 설계는 무엇일까.

tvN 새 토일극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 측이 세상에서 돈이 가장 신성하다고 믿는 남자 '최도일'로 분한 위하준의 캐릭터 스틸컷을 17일 공개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사건에 휩쓸린 세 자매가 돈이라는 인생의 숙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전개될 예정이다.

영화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부터 드라마 '마더'(2018)에 이르기까지 세간의 주목을 받은 정서경 작가와 '빈센조'(2021) '왕이 된 남자'(2019) 등의 김희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가운데 배우 김고은·남지현·박지후·엄지원·엄기준·위하준 등 내로라 하나는 배우들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도일의 '극과 극' 분위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부드러운 미소 속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깊고 서늘한 눈빛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런던에서 날아온 엘리트 컨설턴트 최도일은 '흙수저 경리' 오인주(김고은)와 공조 아닌 공조를 펼치게 된다. 오인주를 향한 의미심장한 태도는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케 한다.

런던에서부터 올 수밖에 없었던 그의 진짜 속셈이 무엇인지, 한국에서 그가 새롭게 펼칠 설계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이에 위하준은 “이 작품에 참여하는 게 영광이다. ‘최도일’이라는 인물은 점점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꼭 연기해보고 싶었다”라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최도일’을 연기하는 데 있어 표정과 눈빛의 미묘한 변주에 중점을 두고 연기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작은 아씨들'은 오는 9월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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